최병천이 23년 6월 24일 한국일보에서 국힘 154석, 민주 131석을 예측했답니다. 이 숫자가 어떻게 나왔나면 이전 아홉 번의 국선 평균 의석수 비율이랍니다. 야이 ㅋㅋㅋㅋㅋ
또 민주당 의석이 많아서 민주당 심판론이 일 것이고, 혁신위원장에 이재명 사람을 앉혔기 때문에 혁신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나중엔 흔한 레파토리인 이재명 2선 후퇴도 주장했다네요.
이런 사람을 자꾸 데려다 쓰는 매체들도 문제
https://m.youtube.com/watch?v=fGhJE2CCQwk
엉터리 평론가 소개 기대만큼 재밌는데 조선이 큰 떡밥을 뿌려서 묻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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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문제는 최병천 이 사람을 병립형 말하면서 김어준이 데려다가 요번판에도 뉴공 다스뵈이다에서 출연시켜서 스피커로 역할을 하게 했다는 거....박지현 하고도 관련 있두만...
총선 끝나고 변상욱 기자가 여러가지 비판사례에 이 사람 언급하니깐 총수가 슬쩍 변명 비슷하게 하는 것 보고 정말 얼마나 실소를 머금었는지...왜 사과를 못해...!!
이런 사람 전 여의도 연구원장이란 타이틀 다시는 사용 못하도록 당에서 조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뉴공 다스뵈이다에도 나왔군요 ㅋㅋㅋ
혹시 변상욱 기자 내용 어디서 체크 할수 있을까요?!
선거 바로 다음날인가 뉴공 변상욱 기자 코너 요리코너 바로 앞에서 하는 거...거기서 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