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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30 09:18
192
9
https://itssa.co.kr/13605551

그 서클안에 못들면 자기 능력에 대한 고착은 없고 상대를 물어뜯죠.

지금 민주당에있는 여러 국회의원들 친명이니 어쩌니 떠들지만 

이재명이 대권가도에 낙마하거나 조국에 지지율이 뒤떨어지면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을겁니다.

 

그게 정치죠.

 

지지자들이 있는데 그게 가능하냐며 이야기 해보지만 여지껒 겪어보지 않았습니까?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걸 

이언주니 정청래니 최민희니 최강욱이니

이런 사람들 가까이서 이야기 해보고 만나보면 다좋을것 같고 

다 정의로울것 같고 다 알것 같죠?

전혀 아닙니다.

 

최강욱같은 인간이 왜 비겁한줄 아십닙까?

 

수박들의 존재를 알면서도 문재인정부 성공을 위해 입꾹닫고 

문제가 터지니 그재서야 여러 스피커매체들 나와서 입터는게 비겁한거에요.

조국은 몰랐을까요?

더 잘 알았겠죠.

단지 문재인정부성공을 위해 그냥 입꾹닫한거죠.

 

최강욱씨  당신이 과거 이재명 평가할때

너무가볍다.

정치인이 너무 쎈 이미지다 .

이러면서 품평하던데

당신 이미지는 어떤가요?

 

문재정부의 개혁실패에 대해 모조리 이낙연일당과 윤석렬일당들 잘못으로 돌리는걸 보고 있으면 그냥 그 주둥이 줘 패고 싶더군요.

 

조국처럼 알면서도 친묵한것도  죄인겁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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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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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랐다 속았다로 퉁치고 넘기려 하던데 우리는 그걸 정치가의 능력이라고 하죠

  • 2024.04.30 15:03
    베스트

    조국에 대한 측은지심이 조금 남아 있을 때는 조국보다 최강욱이 더 싫었습니다. 속속들이 알고 있을 (몰랐다면 눈치가 드럽게 없거나, 무능한 거였다고 생각함) 전 정부를 그렇게 싸고 도는게 꼴보기 싫었지요. 지금은 조국이 더 싫습니다. 어차피 아삼육 같은 부류라도 최강욱은 말이라도 해서 본인의 생각을 주장한다면 조국은 지 잘나온 사진 몇장으로 지지자들 구워 삶으려고 드는게 너무 같잖습니다. 정치한다면서  "니 쫄았나" 이딴거 밖에 못하는 인간은 처음 봅니다. 심지어 안철수도 되도 않지만 연설이랍시고 주워 섬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