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일화 장사 따위나 하려고 만든 정당이 아니다"라며 "다소 느리더라도, 쉽지 않더라도 선명한 개혁의 길로 가겠다"고 밝혔다.
천 위원장은 "국민의힘과 단일화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개혁신당이 누구보다 당당하게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별 단일화 협상 불가' 방침도 분명히 했다.
천 위원장은 "선명한 개혁의 길이 아니라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부역하는 길을 가겠다면 개혁신당을 떠나라"며 "떠나지 않고 단일화 협상을 할 경우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하겠다"고 말했다.
양향자 쫄리니까 국짐당이랑 단일화하자고 하죠
선거비 보전 안될 지지율 나오는데 하루 천만원씩 돈 쓰고 있습니다.
선거 끝나면 선거비용 1억 3천원 쓰게 되니 아까운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바에는 단일화하자고 하는데 만약에 단일화 하면 개혁신당
비례 투표 지지율 안 나오니 천하람이 죽을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고수준 징계 운운하는중
댓글 2
댓글쓰기예찬이 안절부절 ㅋㅋ
천하람이 미칠노릇 최고수위 징계 운운하지만 양향자 당선되면 개혁신당 필요없겠죠
양향자 징계주면 비례투표 지지율 떨어질수 있으니 답답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