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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3.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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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2306048

31.JPG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일화 장사 따위나 하려고 만든 정당이 아니다"라며 "다소 느리더라도, 쉽지 않더라도 선명한 개혁의 길로 가겠다"고 밝혔다.

천 위원장은 "국민의힘과 단일화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개혁신당이 누구보다 당당하게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별 단일화 협상 불가' 방침도 분명히 했다.

천 위원장은 "선명한 개혁의 길이 아니라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부역하는 길을 가겠다면 개혁신당을 떠나라"며 "떠나지 않고 단일화 협상을 할 경우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하겠다"고 말했다.

 

 

양향자 쫄리니까 국짐당이랑 단일화하자고 하죠 

 

선거비 보전 안될 지지율 나오는데 하루 천만원씩 돈 쓰고 있습니다. 

선거 끝나면 선거비용 1억 3천원 쓰게 되니 아까운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바에는 단일화하자고 하는데 만약에 단일화 하면 개혁신당 

비례 투표 지지율 안 나오니 천하람이 죽을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고수준 징계 운운하는중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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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9 20:17
    베스트

    예찬이 안절부절 ㅋㅋ

  • 저스트보닌 작성자
    2024.03.29 20:22
    베스트
    @블루케이크

    천하람이 미칠노릇 최고수위 징계 운운하지만 양향자 당선되면 개혁신당 필요없겠죠 

     

    양향자 징계주면 비례투표 지지율 떨어질수 있으니 답답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