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의미래는 지금 연제의 김희정이다.
17대 연제꽂히고 나이가 그때30대중반이어서 자기거기서 10선까지한다고
나불대고 다녔음 2008년 18대때도 친박후보한테져서
다음에재선 하면 되니까 재선 하고도 고개들고 다니고 진짜 거만함이
하늘을찔렀지 연제구에 할머니할아버지들 많이살아서 여당텃밭인데
사람이 싸가지없는건못봐서 보복투표한거임 그래서 김해영이됬지
21대도 경선에서도 이주환한테 밀린것도
거만함이지.
부산연제구는 잘하면 밭만잘가면 민주당텃밭된다
야권단일화만 잘하면 그리고 겸손하면
유권자는 후보가 거만하면 아무리내편이어도 망하게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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