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에서 조차도 결과론적으로 둘이 틀어 졌다는 평론 자체가 줄줄이 이어지는게 이해가 안됨
하나 이해 되는건 형동생 하지만 서로간에 쥐고 있는 캐비넷이 있으니 섯불리 못건들거다 라는 해석이지만 첨부터 끝까지 태생적으로 이 그림 하나면 설명 끝이고 더 할말도 없는데 그냥 분량 때우기용 평론이란 생각 밖에 안드네
서로 위까지 올라가기 전까지는 좋았지만 딱 거기까지인 경우가 있음 딱 좋은 말이 있는데... 손자병법인가 어디선가 나온..
그래봐야 딱 거기 까지가 한계라 생각. 어차피 법무부장관.비데위원장 꽂아 준것도 윤(거니) 라는 태생적 한계라는 이작가 말에 100% 동의함
서로 직접적으로 죽이기보다 한다리 거치고 거쳐서 죽이기 청부를 해서 내가 찌른거 아니야~ 연기를 할 수 있음
어차피 운명공동체라 같이 파국을 맞게 될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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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말이 있는데...
손자병법인가 어디선가 나온..
그래봐야 딱 거기 까지가 한계라 생각. 어차피 법무부장관.비데위원장 꽂아 준것도 윤(거니) 라는 태생적 한계라는 이작가 말에 100% 동의함
서로 직접적으로 죽이기보다 한다리 거치고 거쳐서 죽이기 청부를 해서 내가 찌른거 아니야~ 연기를 할 수 있음
어차피 운명공동체라 같이 파국을 맞게 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