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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3.29 09:37  (수정 03.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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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2281854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4452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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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선거운동 방송연설에 직접 나섰다.

한 위원장은 28일 재외선거권자 대상 비례대표 선거운동 방송연설에 출연해 "우리 앞에 두 갈래 길이 놓여있다. 전진과 후진, 번영과 쇠퇴, 공정과 불의의 기로"라며 "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이렇게 고개 숙여서 국민께 호소드린다. 딱 한번만 더 저희를 믿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재외국민과 해외동포를 향해 "22대 국회 임기는 4년이지만 22대 총선 결과 40년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현지 안전, 자녀 교육, 부모 돌봄을 꼭 챙기겠다. 차별과 혐오에 함께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생략}

 

한 위원장은 "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희망을 드리지 못하는 우리 정치를 반성한다. 저희부터 달라지겠다"며 "국민의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서 정치쇄신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그는 "22대 국회를 맡겨주신다면 '이 정도면 됐다'고 하실 때까지 내려놓고 또 내려놓겠다"며 "국회의원 숫자부터 50명 줄이겠다. 죄 지어놓고 재판받으며 꼬박꼬박 챙기는 혈세를 국민 명령으로 환불받겠다. 딱 국민의 평균 소득만큼만 국회의원 월급을 주겠다. 이제 억대연봉의 국회의원 시대는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눈에 보이는 변화, 뼈를 깎는 실천으로 바닥부터 국민 신뢰를 다시 쌓아갈 것"이라며 "저의 부족함은 제가 잘 알고 있다. 실망드린 일도 많았다. 그리고 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이렇게 고개 숙여서 국민께 호소드린다. 딱 한번만 더 저희를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민심 외에는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겠다. 역사가 허락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겠다. 반드시 보여드리겠다.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한 위원장은 "저희가 책임지고 민생을 살리겠다"며 "골목상권의 손님 발길이 뜸해지고 있고, 북적이던 가게문이 점점 일찍 닫히고 있다. 취업난을 넘어 취업포기가 속출하고 있고, 젊은이들이 가정을 이루고 아이 갖는걸 단념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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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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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바꿀' 때 됐다.

 

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21/0007444520?sid=100

 

 

 

• 니들이 염치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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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山...산은 산처럼 🌋

水水...물은 물처럼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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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9 09:39
    베스트

    비싼것도 티 나는군요

  • 2024.03.29 09:49
    베스트

     

    IMG_7467.jpeg

  • 2024.03.29 09:57
    베스트

    좆같은 새끼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