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김어준도 그냥 그렇고 어쩔때 보면
후보등 가르칠려고 하고 해서 별로였던 걸도 있었고
설문조사 돈돈 해서 좀 별로였기도 했는데
그냥 진보진영의 큰 스피커니까
근데 전관예우 비판하던 사람 아니던가
신장식변호사도 그 전까지 전관예우 비판했잖아요
어제 실망스럽더군오
오늘 김어준씨는 박은정 남편 일에 대해 조국을 흔드는 거라고 쉴드치는데 그건 아니지 않나?
이건 전관예우 비판하다가 자기가 수임하면
30억정도 받고 해도 되는 거임?
그럼 검찰 개혁을 목표로 하는 당과 모순 되는거 아님?
만약 조국이 이럴때 박은정 쳤으면 정치인으로
컸다고 생각했을텐데
또 우유 부단한 걸 보고 다시 한번 실망합니다
그리고 김어준씨를 왜 음모론자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이분도 기득권이니
이래서 욕먹는구나
댓글 10
댓글쓰기김어준과 신도들은 주진우만 봐도
자기편에겐 잣대가 달라요
그러게오 차라리 이작가처럼 잘못한건 잘못했지
그리고 쉴드를 치던가
김엄마만 불쌍하다ㅠㅠ
선거구도에서 자당 후보한테 힘 실어주는거 어느 정도 용인한다 쳐도, 쉴드 칠걸 쳐야지... 너무 뻔뻔하고 양심이 없어 들...
털보가 악의 근원입니다.
오늘 아침 민주당 후보들 유튭 구독자 올려주면서 뿌듯해 하는 모습....
자신이 진짜 신이 된줄 착각하는 모습......
오늘 진짜 역겨웠다..
그냥 진보의 촟선일방상훈.
전관예우로 돈 도 벌고
검찰개혁으로 표 도 받고
잇싸 재밌다
4년전과 지금의 행위가 너무 달라요. 열린 민주당 철저히 외면하고 중립 쌈사먹고 민주당 몰빵 외치더니 지금은 180도 다른 모습.
자기가 좋아하거나 친한 사람 위주의 방송과 모두를 가르치려하는 모습. 거기에 출연하며 어준이와 장단에 맞춰 충실한 역할을 하는 열렬한 어느 의원들.
딴지 게시판은 다른 소리가 철저히 차단되어진 곳. 문제가 있으면 개선하고 고쳐야 하는데 제어가 안됩니다.
잘못을 하면 사과를 하고 부끄러워도 해야하는데 김어준은 그걸 모르는 존재더군요.
4년전 크게 실망을 하고 떠났는데 그전에는 딴지와 다스뵈이다, 겸공....관련 늘 틀어놓고 살아서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잇싸도 있고 이작가 관련 방송도 많아 여전히 시간은 잘가네요.
누구한테 맹종맹신하면 바보가 되는데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