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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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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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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시장은 출발장소인 광화문광장을 찾아 '2만 명의 참가자들이 서울의 매력을 느끼며 부상없이 안전하게 마라톤을 완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의 격려를 마친 오 시장 역시 10km코스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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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하프마라톤은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마포대교, 여의도공원에서 마무리되는10km코스와 다시 양화대교를 건너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하프코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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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댓글 5
댓글쓰기지금 여름장마가 다가오는데
저런짓이나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됨
😵💫😵💫😵💫😵💫
나도 이현장에 있었는데,
오시장이 "한강 여의도에 러너를 위한 스테이션을 만들겠습니다" 할때 러너들(MZ)와! 하고 열광함.
뉴스로만 보면 오세훈 시장 막 욕하고 그럴것 같지? 오늘 대회 참가자 3만명(지방참가자 포함)은 오세휸이 표 얻은거야. 민주당도이런건배우자. 어떻게 보면 한강에 런닝문화를 만들고 환호 받자나. 오세훈 은근 야금야금. 무섭다.
잇사가 참 잇사 하는구나 정체성 서서히 드러내네
친일파들이 주장하는 조선근대화론과 무얼 다를까
사람을 연쇄살인하는 범죄자가 만든선행을 해고
본받아야 한다고 설레발치는 행위와 머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