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자꾸 속기만 하냐.
조국혁신당에서 혁신이라는 말은 쓰지 말어라.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인간들이 뻔뻔하게 개혁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 자체가 역겹다 못해 더럽다.
남편이 사기꾼 변호하고 돈 받아 먹는 게 조중동의 프레임이라고 덮어 씌우고 싶냐?
국회의원 하려고 이제와서 "너 군대가" 이게 아버지야?
그런 사람이 국립외교원장?
원래 나쁜 놈들인 국짐은 그렇다고 쳐도, 제발 개혁, 진보팔이 하면서 나대는 거 진심 역겹다.
조국씨! 정신 차리세요. 부끄러운 줄 모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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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내편에서 우군으로
우군에서 의심자로
의심자에서 적으로
적에서 혐오자로,
이 과정 모두를 조국 당신이 스스로 만들고 있읍니다.
악의 평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