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천번만번 양보해서 대비할수 없었던 상황이라고 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물러나는게 맞지. 최소 도의적 책임이라는 건 느껴야 인간이지.
후진국형 사고가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터졌는데 자리 지키고 앉았는게 말이 안돼.
매년 인파가 몰리는데 대비했어야죠. 지진이나 쓰나미가 몰려 놨다면 모를까 매년 일어나는 홍수랑 인파에 대비를 안한것은 현 정부탓입니다. 오세훈은 박원순이ㅡ잘막고 있던 코로나 뚫리면서 부터 재앙이었습니다.
예상된 물난리도 못막는데 이런 참사를 예상이나 했을까요?
하다못해 유럽이라도 안갔으면 밉지라도 않지.. 할로윈을 외국에서 보낼려구 유럽간거 아냐? 하는 생각도 들고.. 18세훈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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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매년 인파가 몰리는데 대비했어야죠. 지진이나 쓰나미가 몰려 놨다면 모를까 매년 일어나는 홍수랑 인파에 대비를 안한것은 현 정부탓입니다. 오세훈은 박원순이ㅡ잘막고 있던 코로나 뚫리면서 부터 재앙이었습니다.
예상된 물난리도 못막는데 이런 참사를 예상이나 했을까요?
하다못해 유럽이라도 안갔으면 밉지라도 않지.. 할로윈을 외국에서 보낼려구 유럽간거 아냐? 하는 생각도 들고.. 18세훈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