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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게시판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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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9/23 6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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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누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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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read more06/1825259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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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꽃이 이렇게 큰거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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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바람사탕
06/1816163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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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싸] Happy Father's day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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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눈바람사탕
06/18202037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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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 Klimt..Egon Schiele in W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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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read more06/161010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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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무한리필 고기집 가서 배터지게 먹고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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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Stoneread more06/13181857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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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untington Library, Art Museum and Botanical Gardens in 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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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눈바람사탕
06/08171726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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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듕국] Tianjin ( 톈진=천진 ) 시내에 유일한 산 쓰레기산 등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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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까발리냐?
06/0655259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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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치킨 먹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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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Stoneread more06/068829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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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데이비드 샌본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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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튀르read more06/01101021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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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중국 천진 판산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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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막스까발리냐?
05/30774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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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에 먹었던.. 훠궈지 ( 닭 매운 샤브샤브 ) HOT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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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막스까발리냐?
05/30552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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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하북성 / 창저우(창주) ] 철사자 공원 ( Iron lion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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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막스까발리냐?
05/303320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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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에 맥주 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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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Stoneread more05/30131339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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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 먹은 음식들입니다~ 요청하셔서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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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눈바람사탕
05/2914143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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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ska Cruise 다녀왔어요 ~ 🏔 🛳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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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눈바람사탕
05/29171744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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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ska Cruise 다녀왔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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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눈바람사탕
05/29252571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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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드니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상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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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05/28111121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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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 36주년 기념 재외동포 성명서]에 서명해 주세요. 그리고 널리 알려도 주세요. 개인,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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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5/274410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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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출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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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5/2313132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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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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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read more05/21101028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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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현재 날씨, 그리고 집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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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5/2016164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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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는 버거킹이 없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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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5/19161634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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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기념 - Corpus Chr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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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Stoneread more05/1913133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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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수영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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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다음주에 일어날 행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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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151527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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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es National Park in Uta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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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181855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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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첫 알바를 시작했어요.(시드니에서 태어나고 자란 9학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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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5/11424286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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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좀 알려주세여 쥐뿔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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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read more05/11131326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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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는 벌써부터 총선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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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5/088819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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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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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read more05/071616290290
댓글 49
댓글쓰기와 크루즈 겁나크네유
카지노에서 돈 좀 따셨서예?ㅎㅎㅎㅎ
16층짜리였어요.. 로얄카르브엔에서 3번째로 큰배라고 하더라구요..
카지노에선 물론 돈을 다 잃었죠.. ㅋㅋㅋㅋ
아들이 $80 정도 땄어요.. 😆😆
네~ 맞을거예요.
저도 이번에 처음 탔는데 규모도 크고 선상 종류도 많아요..
저희가 탄건 4000명 넘게 관광객이 타고 일하는 크루도 1500 여명이상 근무한다고 하니 작은도시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맞는것 같아요.. ㅎㄷㄷ
지금 올려주신 종노 듣고 있어요~
베토벤님 선곡은 언제나 최고네요 👍👍👍🤗
당근당근 베토벤님 게시글 보고 들으러 갑니다~ ㅎㅎㅎ
💨💨💨💨💨💨
부러워요👍😭😘🥰😍
와..🎤식사는 어땠어예?
침내야~인터뷰인터뷰
식사는 특별히 스페셜티식당 3~4곳만 빼고 다 포함되있어서 언제든지 먹고 싶은대로 가서 먹을수 있어요. 부페도 있고 샌드위치가게도 있고 피자집도 있고.. 그런데 배에서만 있으니 소화가 안되서 생각처럼 많이 먹지 못해요. 또 포트에 내리면 그곳에서도 사먹고 했어요. ㅎㅎ
아들이 굉장히 피끼한데 부페에 가면 여러종류가 다 있으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ㅎㅎ
와우 지금 귀가중인데 집에가믄 일빠로 읽을겨 ~~~~
엄~~~~청 비싸쥬?
뱅기 +호텔값이 안들었으니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졌을것 같고.
방도 발코니방으로 해서 인당 $1500 ×4인 이였어요.
방정리 도와주는분 팁 후불에 음료수는 사서 마셔야하고 자잘하게 사용한건 추가로 내야했고. 포트에 내려서 관광한것도 또 따로 계산해야 하므로 토탈 $8500 정도 쓴거 같아요..
💰💰💰모아야겠슈
힐링 제대로 하셨겠네요. 부럽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사진 공유해요
우와~~~~역시 ㅎㅎㅎㅎㅎ 기다렸어용 사진 풀릴때까지 ㅎㅎㅎ 🤩🤩🤩🤩🤩🤩🤩 눈이 번쩍번쩍 ㅎㅎ
큰배는 멀미 안한다던데.. 진짜 멀미 안해용?
가고싶은 크루즈가 있어서리.ㅋㅋㅋㅋㅋ
그런데 남편하고 딸을 보니 안하도라구요.
큰배는 멀미가 좀 덜한것 같아요.
안에서 다닐때도 배안인지 모를정도로 움직임이 덜하긴헸어요. 😁🥰🥰🥰🥰🥰🥰💙💙💙
부처 가든이면, 저도 대략 20년 전에 그니까 2003년 쯤에
샌 프란 -> 새크라멘토 -> 포틀랜드 -> 시애틀 -> 빅토리아
다시 역순으로 그레이 하운드 타고 다녀온 적 있었는데,
정원 사진 보니 이 때, 빅토리아 갔었을 때, 저도 이 정원 입장료 내고 간 적이 있었네요
20년 전이면 정원에서 오다가다 뵈었을 거 같네요 ㅋㅋㅋ
아이들 어려서 둘다 유모차에 태워 다녔는데.. ㅎㅎ
인연이라면 우연히라도 스쳤을수도 있겠죠? 😁😁
너무 좋습니다. 여행방송보는것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더 생생한데요 ㅋㅋ. 요 밑에였나 얼음조각들 떨어져나간 사진 보고선 와 진짜 알래스카구나...살아생전 가볼수는 있을까 했어요.
전 한국에 아름다운곳 방문하는게 소원인데..
언제나 가능할지 ... ㅋㅋㅋㅋ
서로 소원이루어질수 있도록 응원해줘요~ 🥰🥰🤗🙏
왐마 첫사진부터 구도가 예술이구마~~ 잇ㅆㅏ에 올리실라꼬 더 정성들여 찍으신 티가 난다요~~ㅋㅋㅋ
다른 사진들 있으믄 계속 올려주시라용 사탕닝닝~~ㅋㅋㅋ
와~~~사탕님 덕분에 눈이 션해집니다 ^^
이쁜 사진 감사합니다 😍😍😍
아직도 이시간에 잠을 못주무시나요?
스트레스 다 날려날려~~ 멀리~ 💖💖
베토벤님 ~~
2탄 보러 오셨군요..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