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밤에서 29일 새벽 사이에 찍은 이웃 행성입니다.
왼쪽에서부터 화성, 목성, 토성이고요. 화성은 모래폭풍이 발생한 탓인지 표면이 잘 보이진 않습니다.
촬영에는 구경 150mm 짜리 망원경을 썼고요.
지금은 이렇게 지구에서 바라볼 뿐이지만, 우주개발 이야기가 계속 들립니다. 얼마 전엔 나사에서 소행성 방어 실험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요. 우리도 머지 않은 시기에, 태양계 곳곳에 태극기를 휘바이든 하겠죠?
우주선 바이든 하룻만에 도착하는 날도 오겠죠
삭제한 댓글입니다.
멋지네요~~
왼쪽부터
직찍이요??😳😳😳
와우! 이건제가찍은겁니다
직찍
우와 ...
와
댓글 11
댓글쓰기우주선 바이든 하룻만에 도착하는 날도 오겠죠
멋지네요~~
왼쪽부터
직찍이요??😳😳😳
와우!
이건제가찍은겁니다
직찍
우와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