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빵 이었나 기억이 안나요^^
소보로 올린 바나나 브레드?
이건 내사랑 사워도우.
아침식사용빵이라 늘 떨어지지 않게 구워요.
이건 치즈케잌이에요.
어디 갈때 들고 가면 인기 만점이에요.
라스베리 올렸으면 더 예뻤을 텐데 블랙베리만 있었던 날인가봐요.
이건 모양은 저래도 일일이 밤 삶아서 까서 절임 만들어서 만든 밤식빵 이요.
이건 모카번,소보로
이건 단호박롤
사진 보니 저걸만들때가 왔구나 싶네요^^
이상 빵방에 처음 빵 올려 화제가 됐던 버지니아댁 이었습니다^^
댓글 16
댓글쓰기부부가 두분다 금손이심 👍👍👍
ㅇㅅㅇ 키야.... 맛있어 보여요!!
하앍....맛나겟다....게시판 잘못 올린것아임?
빵 게시판 올리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빵 게시판
구리볼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
이 친구요 ㅎㅎㅎ 밤맛나고 상투과자 라고도 했어요 ㅎㅎㅎ
한번 만들어본적 있는데 사진 한번 찾아 봐야겠어요^^
제가 모든글을 볼수는 없지만 나중에 다른 작품을 만드시면 꼭 댓글 달께요~~~
그리고 아래 댓글을 봤는데, 좀 안타 깝네요... 근 5년간 동네 빵집을 못 본거 같아요. 전부 그 놈의 파리바게트가 다 점령했어요...
진짜 대기업에서 독점으로 해서 빵 값 올리는 벌레같은 짓은 참 안타 까워요...
제가 그 본사 주변에 살았는데 매번 시위하시더라구요...
우와~ 팔아 주세요~~ㅎㅎㅎㅎ
빵!!!!!!!!!!!
우리네 한국은 어머니가 가스렌지에 옥수수기름 둘러서 김치전 부추전 붙여주시고
미쿡은 각종 베이킹 가루로 오븐에 구운 구키나 빵으로 아이들에게 간식을 만들어 주시고.
크리스마스도 2달 남았는데, 미쿡 크리스마스 영화 보면 들상 쿠키 만들며 화목해 보이곤 하는데
참 보기 좋지 말입니다
엄마표 빵보다 파는 달달한 빵을 더 좋아하는건 안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