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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04 16:28  (수정 09.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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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288717

부산권내에 제 악기를 수리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경기도까지는 가야 할 확률이 엄청 높은데...

 

부산 살면서 부산에 뭐 이리 없는게 많나 싶긴 하거든요.. 아무리 인터넷 쇼핑몰 시대라지만 특정 악기 실물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가게도 없고

 

그렇다고 제 악기의 이웃사촌격인 플룻을 수리하는 곳도 제 주변 근처에는 없어서 골치를 썩는 중인데...

 

암튼 그렇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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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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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먼데까지 가셔서 수리하셔야 하는군요. 위로위로.

  • csedu 작성자
    2024.09.04 16:51
    베스트
    @너와집

    위로까지는 안 해쥬셔도 돠는데 부산의 실정이 갈수록 안 좋아자는 것ㅍ같아서요

  • 2024.09.04 16:58
    베스트
    @csedu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이...

    예전 지인이 지방에 음악하시는데 악기 수리하실때는 꼭 올라오셨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 csedu 작성자
    2024.09.04 17:05
    베스트
    @위닷미

    조금 서글플때가 있어요. 지역에 커뮤니티센터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요

  • 2024.09.04 20:28
    베스트

    택배로 주고받는 수리점도 믾아요.

    돈 더받거나 하지도 않고요.

    머 악기에 따라 직접 들고 갈 수 밖에 앖는것두 있지만.

  • 2024.09.04 23:40
    베스트

    리코더 말씀하시는거죠? 에구... 잘 포장해서 택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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