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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2 22:22
458
25
https://itssa.co.kr/16266494

저희 아파트만 그런거 아니겠죠.

올 8월은 진짜 모기 없었어요.

모든분들 꿀잠 주무세요.

 

즈질 체력 동숙이는 일찍 기절합니다.

 

누군가 나를 꼬롬하게 비아냥 거릴때가

살다 보면 있습니다.

그럴때는 아나 니미 반사다 속으로만 

생각하시구 그냥 무시하는게

서로에게도 좋구 결국은 내가 이긴거구

그 누군가는 자연스레 내 인생에서

소멸 딜리트 되더군요

 

댓글 11

댓글쓰기
  • 2024.09.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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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우리동숙이보고 지랄하노!!!

    대가리 다 깔찌뜯어삘라 

    🤬🤬🤬🤬🤬🤬🤬🤬

  • 너와집 작성자
    2024.09.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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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

    🤣🤣🤣🤣🤣은니 제 이야긴아니에요.  돌려서 돌려서 한 이야기에요.  저는 상처도 안 받아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상처받고. 고민할 건더기도 안되고 시간이 아깝거든요

     

  • 2024.09.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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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맞지맞지 개쓰레기들 신경쓰지말고

    우리생활이나 열심히 삽시다 파이팅!!!!!!!!!!!!!!!!!

    꿀잠 잇나잇🥰🥰🥰

  • 2024.09.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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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종아리에 세 방 물렸는디여...😭😭

  • 너와집 작성자
    2024.09.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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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킬라칙칙

    허거덕 우리 아파트만 없었네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 2024.09.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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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짝 깔짝 그라믄 안되는기라~

    남한테 그라믄 다 지한테 돌아가는기라~~ㅋ

  • 너와집 작성자
    2024.09.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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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갈매기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 2024.09.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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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만 그리생각한게 아니었군요 ㅎ 더워서 모기도 실종 

  • 너와집 작성자
    2024.09.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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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유불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9.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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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더워서 잊었는데 진짜 모기 없었어요 유충들이 못 살아 났겠지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9.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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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해서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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