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 개봉작인 전작을 다시 봐야할 것 같아서 네이버 영화 결제하고 봄.
예전에 본 영화였지만, 워낙 본지 오래되서 오히려 신선한 느낌? ㅎㅎ
오프닝에서 가위손의 오프닝을 보는 듯한 기시감이 들기도 하고, 만찬 신에서 '아, 맞다, 이 장면!' 하고 떠오름.
주인공들의 앳된 모습과 마이클 키튼의 신들린 연기가 감탄스럽고 애틋하네유.
팀 버튼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념비적인 초기작 입니다.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틀쥬-스!
마지막에선 비틀쥬! 읍?!이죠!
어 그러고보니 입틀막이네?ㅋㅋㅋㅋ
몸은 늙었지만.. 피터팬처럼 살고 싶은...
동화같은 작품 좋아하는데..
감독 팀버튼 정말 좋아하고.. 빅피쉬는 한 10번은 봤을거에요.
위노나 라이더 팬인데.. 제나 오르테가까지
5년만에 극장 가봐야겠네요. 고고
재밌을것 같아요.
어릴 때 영화랑 만화 진짜 너무 좋아했어요ㅋㅋ
마이클 키튼 쵝오ㅎ
이번 추석엔 보고싶은 영화가 많네요 ㅎㅎㅎ
난 지난주에 봤지롱
댓글 7
댓글쓰기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틀쥬-스!
마지막에선 비틀쥬! 읍?!이죠!
어 그러고보니 입틀막이네?ㅋㅋㅋㅋ
몸은 늙었지만.. 피터팬처럼 살고 싶은...
동화같은 작품 좋아하는데..
감독 팀버튼 정말 좋아하고.. 빅피쉬는 한 10번은 봤을거에요.
위노나 라이더 팬인데.. 제나 오르테가까지
5년만에 극장 가봐야겠네요. 고고
재밌을것 같아요.
어릴 때 영화랑 만화 진짜 너무 좋아했어요ㅋㅋ
마이클 키튼 쵝오ㅎ
이번 추석엔 보고싶은 영화가 많네요 ㅎㅎㅎ
난 지난주에 봤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