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임신해서 이곳에 왔으니
벌써 십년이 넘었네요.
오늘 처음 본 모습에 너무 경기가 확 와 닿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작은 소쿠리에 다 물러터진 복숭아 대여섯개, 자두, 많이 못쓰게 된 감자 등등이 천원 가격표를 붙이고 휴일 문닫은 가게앞에 자리 잡고 있었어요. 😭😭😭
시장 다니며 첨 본 광경이었어요.
정말 하루빨리 끌어내리고 먹고사는데 문제없이 다 같이 잘 사는 나라 만들어요.
보통 시민
누구나 살만한 나라 꼭 오기를...
공감합니다..
😥😥😢😭😭😭그런 폐기야채 사다가 반찬 만드는거 인터넷에 올라와 있어요.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셔서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댓글 3
댓글쓰기누구나 살만한 나라 꼭 오기를...
공감합니다..
😥😥😢😭😭😭그런 폐기야채 사다가 반찬 만드는거 인터넷에 올라와 있어요.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셔서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