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욕하고 소리지르고 싶은 순간인데,
왜 익명 없어졌나요?
아... 유저들이 음 예... ㅠㅠ
병원에서 폐암일지 모르는데 임파선까지 의심된다며
입원해서 조직검사 해보자 했어요.
혹시나 들을지도 모른다 생각했던 말을
시댁어른한테 들었어요.
그렇게 기침하는 동안 왜 빨리
병원 안 모시고 갔냐...
예.. 속상해서 안타까워서 하신 말씀이란 거 알지만...
당신 조카 오늘은 병원에 왔냐도 조카며느리인 제게 물어 보시면서... ㅠㅠ
제 맘 편하자고 며느리도린 하고 살아야지
제딴에 병원 알아보고,
서울에서 평택, 수원을 오간 결과가 이렇네요.
이상 며느리의 푸념 신세한탄이었습니다.
댓글 11
댓글쓰기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셨구요
힘내셔용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속상하다 ㅠㅠ
아고~~증상만있고 원인못찾는다고 그러셨는데~~
별 도움 안되는 집안 어르신들 오지랖성 멘트는 조용히 스킵해드리세요!!
의사가 없다는데 걱정이네요
치료 빨리 받으셨으면 🙏🏻🙏🏻
참나
말을 저렇게밖에 못하냐
안그래도 힘든사람한테 ㅠㅠㅠㅠ
보리님 힘내세요 ㅜㅜㅜㅜ
부디 힘내시어요
안타깝다고 하는 말들이 다 상처가 되는 말...
하나마나한 말....안하는게 더 나은말....
그냥 입 다물고 고생하라고만 하면 될것을~~
애쓰셨어요.
힘내세요!!
고생하셨어요. 진짜 왜그럴까요? 이럴 때 정뚝떨이죠. 머리로는 내 도리만 다 하고 산다 생각해도 마음이 진짜!!!! 달려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일케 푸는 거죠 뭐~~~~ 릴레에에엑스~~~!!
토닥토닥.. 저도 그런 의미?로 익명게시판을 대나무숲으로 쓰고 싶었는데..
분탕러들이 점령한 게시판이 되어서 없어진 것으로 알아요..
아숩..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보리님 마음이 많이 힘드신가보다 ㅜㅜㅜㅜ
늘 발랄하시던분이 활동이 없으시다니
아무쪼록 힘내세요 토닥토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