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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27 10:00
206
13
https://itssa.co.kr/16167647

IMG_7459.jpeg.jpg

IMG_7458.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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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방 꾸미고 옆집 지하에 아무도 안 살았을 때,

찾아오던 아이..

 

하도 응가를 해서 열심히 치워도 안되더라구요.

 

결국 봄이 오고 다 접었던 옛 기억이 나는군요. 

보통 시민

댓글 12

댓글쓰기
  • 2024.08.27 10:03
    베스트

    귀여운데 고양이 응가라니...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달려라보리 작성자
    2024.08.27 10:04  (수정 08.27 10:04)
    베스트
    @너와집

    어휴 장난아니예요 ㄷㄷㄷ

  • 2024.08.27 10:06
    베스트

    힝~귀여워라 😀😀

  • 달려라보리 작성자
    2024.08.27 10:13
    베스트
    @archive

    귀엽죠... ☺️☺️☺️

  • 2024.08.27 10:10
    베스트

    눈 마주쳐주는 고양이 예뻐요

  • 달려라보리 작성자
    2024.08.27 10:13
    베스트
    @버거킹와퍼Jr.

    순둥이였던 아이 ㅠㅠ

  • 2024.08.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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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보리님~♡♡♡

  • 달려라보리 작성자
    2024.08.27 13:43
    베스트
    @미소한줌

    분쟁의 소지가 될 뻔 했던 ㅋㅋ

  • 2024.08.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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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는것봐 짠해라 

    어디서든 잘 살고있어라 

  • 달려라보리 작성자
    2024.08.27 13:43
    베스트
    @뚜비뚜바

    어디서든 잘 살거예요

  • 2024.08.27 13:57
    베스트

    우리 단골손님이랑 많이 닮았네유 ㅎㅎ

  • 달려라보리 작성자
    2024.08.27 14:52
    베스트
    @밝은씨앗

    그쵸~~
    생각나서 사진 찾아봤어요. 벌써 2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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