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방 꾸미고 옆집 지하에 아무도 안 살았을 때,
찾아오던 아이..
하도 응가를 해서 열심히 치워도 안되더라구요.
결국 봄이 오고 다 접었던 옛 기억이 나는군요.
보통 시민
귀여운데 고양이 응가라니...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휴 장난아니예요 ㄷㄷㄷ
힝~귀여워라 😀😀
귀엽죠... ☺️☺️☺️
눈 마주쳐주는 고양이 예뻐요
순둥이였던 아이 ㅠㅠ
따뜻한 보리님~♡♡♡
분쟁의 소지가 될 뻔 했던 ㅋㅋ
쳐다보는것봐 짠해라
어디서든 잘 살고있어라
어디서든 잘 살거예요
우리 단골손님이랑 많이 닮았네유 ㅎㅎ
그쵸~~ 생각나서 사진 찾아봤어요. 벌써 2년전이네요
댓글 12
댓글쓰기귀여운데 고양이 응가라니...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휴 장난아니예요 ㄷㄷㄷ
힝~귀여워라 😀😀
귀엽죠... ☺️☺️☺️
눈 마주쳐주는 고양이 예뻐요
순둥이였던 아이 ㅠㅠ
따뜻한 보리님~♡♡♡
분쟁의 소지가 될 뻔 했던 ㅋㅋ
쳐다보는것봐 짠해라
어디서든 잘 살고있어라
어디서든 잘 살거예요
우리 단골손님이랑 많이 닮았네유 ㅎㅎ
그쵸~~
생각나서 사진 찾아봤어요. 벌써 2년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