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새벽4시에 깨서는 자장가불러라 발만져라 해서
애 재우다 나도 늦잠자고
언제쯤 혼자 자고 옆에 엄마가 없어도 안울래...
날씨도 꾸지리하고
애땜에 잠을 설쳐서
컨디션이 개판이다.
엄마는 피곤한데 지는 아직 쿨쿨자고있다.
애키우는게 보통이 아닌듯여
ㅇㅈ..ㅠ
ㅌㄷㅌㄷ
고생 많으시네요. 칭얼대는 아가들 달래기 너무 힘들것 같네요. 다 영상 녹화 떠서 30년 후에 돌려받기!
우리 막내 셋째는 10살인데도 혼자서 못 잠. 같이 안 자더라도 옆에 있어야 함. ㅜ 아직 혼자서 알아서 못 자요. 막내라서 그런지
저희집 11살 첫째 머시마도 혼자 안자고 옆에 제가 같이 누워야 자네요. ㅠㅠ 😭
지금 성인된 울집 아들도 고등때까지 기분하락일때는 엄마 발주물러죠 다리주물러 손잡아줘..ㅋㅋ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요!!..마왕님도 언젠가 그리워하게될 날들이니 즐기세요~~
험.. 에헴.. 찔림... ㄷㄷ
(아직 누워있는 1인..)
우리 공주님 언제 일어나누 🥰🥰🥰
고생이많구나 ㅜㅜ 파이팅!!
댓글 10
댓글쓰기애키우는게 보통이 아닌듯여
ㅇㅈ..ㅠ
ㅌㄷㅌㄷ
고생 많으시네요. 칭얼대는 아가들 달래기 너무 힘들것 같네요. 다 영상 녹화 떠서 30년 후에 돌려받기!
우리 막내 셋째는 10살인데도 혼자서 못 잠. 같이 안 자더라도 옆에 있어야 함. ㅜ 아직 혼자서 알아서 못 자요. 막내라서 그런지
저희집 11살 첫째 머시마도 혼자 안자고 옆에 제가 같이 누워야 자네요. ㅠㅠ 😭
지금 성인된 울집 아들도 고등때까지 기분하락일때는 엄마 발주물러죠 다리주물러 손잡아줘..ㅋㅋ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요!!..마왕님도 언젠가 그리워하게될 날들이니 즐기세요~~
험.. 에헴.. 찔림... ㄷㄷ
(아직 누워있는 1인..)
우리 공주님 언제 일어나누 🥰🥰🥰
고생이많구나 ㅜ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