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째가 초저녁에 자고 8시쯤 일어나서 밥먹고는
도통 잠을 안자고..겨우 재웠는데
중간중간 계속 깨서 발만져라 토닥토닥해라 엄마가 섬그늘에 자장가불러라 밤새 나를 괴롭혀서
오늘 다크써클 내려와 종일 좀비처럼 있었음.
기본적인 가사노동과 애들 밥 챙기고 남편 방금 들어왔길래
저녁차려놓고 애들 재우는거 맡기고 난 쓰러져있음.
먼저 자니더. 잇나잇.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잇나잇
너무 고생하셨어요. 잇나잇.
고생했다
푹 자그라!!!
고생하셨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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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잇
너무 고생하셨어요. 잇나잇.
잇나잇
고생했다
푹 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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