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과 도마 안중근 의사를 존경합니다. 오늘 광복절이라 항상 궁금하던것인데 여러분들이 존경하시는 독립운동가가 계시면 아래의 댓글로 이름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 보내시고 제가 올린 광복절 맞이 백범일지 소개글도 유익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존경하지만, 이 분은 일본 강제 점령기 1918년 8월 27일 출생했음에도 진정한 조국을 잊지 않고 충칭에 있는 우리나라 임시정부를 찾아 6천 리를 걸어간 것이 너무 존경스럽더라고요. 이 분이 쓰신 책 돌베개에 임시정부에 연로하신 독립 운동가 분들을 만나는 이야기에 눈물이 참 많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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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독립운동하신 모든분을 존경합니다..
이재명
장준하 선생님이요.
다른 분들도 다 존경하지만, 이 분은 일본 강제 점령기 1918년 8월 27일 출생했음에도 진정한 조국을 잊지 않고 충칭에 있는 우리나라 임시정부를 찾아 6천 리를 걸어간 것이 너무 존경스럽더라고요. 이 분이 쓰신 책 돌베개에 임시정부에 연로하신 독립 운동가 분들을 만나는 이야기에 눈물이 참 많이도... ㅠㅠ
이봉창 용산구 효창동 같은 고향^^
이름도 잊혀진 사건도 잊혀진 모든 분들을 위해
https://www.youtube.com/shorts/pBZtzU4M2S8?feature=share
암살 영화 중에 가장 좋아하지만... 가장 많이 울었던 장면....
저는 울산의 박상진 독립운동가님 이요
저도 안창호 선생님!
저는 신채호 선생님 좋아합니다
전 이이제이에 나온 독립운동가들 다 존경스럽더라구요 ㅜㅜ
항상 울면서 들은 ㅜㅜ
특히 장준하선생 유골이 발견된 시점도 너므 드라마틱해서
눈물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