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부는 그래도 밤에 그 남아 덜 덥더라.
아침도 그 남아 덜 뜨겁구여.
오늘 아침 샤워하는데 온수물 약간 틀정도로
어제 말복 지났다고 그런지 그리고 지난 주 입추 라는 절기이긴 하지만.
낮에는 좀 덥고 밤에도 아직 쫌 덥지만 이제 추워지는 날만 남았고
올 24년도 4개월 남았네
https://youtu.be/qILm0GNDQJ4?si=Vj5KGZeJG-_D9Ldl
촌스러운 미디 반주라 별루지만, 그래도 맑고 투명한 오카리나 연주가 좋은 곡인데
휴일 여유 있는 아침에 한 곡 들어 봅니다.
댓글 6
댓글쓰기어제 강풍도 불었잔아~😊😊😊
곡 좋네요~😌😌
이런곡 자주 소개해주세요 😉😙
굥임기도 하루하루 줄어갑니다
곡이 정말 평화롭습니다.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소지로 음악 오랫만에 들어요. 캐러반 생각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샤워할때 차가운물의 느낌으로 가을이 오는걸 느낄수가 있죠
하늘도 왠지 가을가을한 느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