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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15 08:58
167
10
https://itssa.co.kr/15966420

 

 

서울 서남부는 그래도 밤에 그 남아 덜 덥더라.

 

아침도 그 남아 덜 뜨겁구여.

 

 

오늘 아침 샤워하는데 온수물 약간 틀정도로

 

어제 말복 지났다고 그런지  그리고 지난 주 입추 라는 절기이긴 하지만.

 

 

 

낮에는 좀 덥고 밤에도 아직 쫌 덥지만 이제 추워지는 날만 남았고

 

올 24년도 4개월 남았네

 

 

 

https://youtu.be/qILm0GNDQJ4?si=Vj5KGZeJG-_D9Ldl

 

 

 

촌스러운 미디 반주라 별루지만, 그래도 맑고 투명한 오카리나 연주가 좋은 곡인데

 

휴일 여유 있는 아침에 한 곡 들어 봅니다.

댓글 6

댓글쓰기
  • 2024.08.15 09:08
    베스트

    어제 강풍도 불었잔아~😊😊😊

  • 2024.08.15 09:21
    베스트

    곡 좋네요~😌😌

    이런곡 자주 소개해주세요 😉😙

  • 2024.08.15 09:46
    베스트

    굥임기도 하루하루 줄어갑니다

  • 2024.08.15 10:00
    베스트

    곡이 정말 평화롭습니다.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 2024.08.15 10:26
    베스트

    소지로 음악 오랫만에 들어요. 캐러반 생각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샤워할때  차가운물의 느낌으로 가을이 오는걸 느낄수가 있죠

  • 2024.08.15 10:30
    베스트

    하늘도 왠지 가을가을한 느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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