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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6 20:18  (수정 07.26 20:21)
265
17
https://itssa.co.kr/15670631

몇일전 밤 울산 구시가지 모습입니다.

폰에 캡쳐가 많아서 사진은 잇싸에 올리고

다 지우는 편입니다.

불금 보내소서. 특히 하루두번님.

 

20240723_212539.jpg

20240723_212452.jpg

 

20240723_212443.jpg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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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6 20:24  (수정 07.26 20:24)
    베스트

     

    너와집님 불금 잘보내시어요

    저한테두 불금좀 ㅋ

  • 너와집 작성자
    2024.07.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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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썸

    감사합니다. 받으세요. 회아야프라이데이나잇!

  • 2024.07.26 20:28
    베스트
    @너와집

    몬받았으요 다시! 😄😄😄

  • 2024.07.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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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금 보내세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7.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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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보리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7.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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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 엉덩이 내미신 분 죄송합니다. 저 날 정신없어서 찍히신 줄도 몰랐어요.

  • 2024.07.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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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에 포항에서 자라서 경주,대구 ,울산을 자주 갔더랫어요.근데 울산이 기억이 잘안나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7.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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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ny

    그러셨군요.  그 시절 울산은 그냥 공해심한 화학 공업 단지 였어요.

  • 2024.07.2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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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울산 태화강이 시커맷엇던 기억이 나요 

  • 2024.07.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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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2024.07.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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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놀이터 왠지 저기가면 돈 쪽쪽 빨릴듯한 나쁜기운이 ㅋㅋㅋㅋㅋㅋ

  • 너와집 작성자
    2024.07.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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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

    맞아요. 젊은 엄마 아빠들 아가들 데리고 많이 가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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