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주간동편 특별판 셀럽 인터뷰. 황희두 편. 🕹알리미 단의 역습🔈
47
윤작자read more09/02 122 1696
-
공지
잇싸 2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자 안내
65
잇싸지기read more09/01 98 3088
-
16736
이녀석이 오늘 헛소리 많이 하지 싶은데..
3
read more
🎗️이녀서기💕
09/021111166166 -
16735
저녁식사에 커피 까지 마셨는데 도서관 갈지 말지 고민중인
6
cseduread more09/021010110110
-
16734
러닝화 추가~
3
대갈촉🏃🏽read more09/0288133133
-
16733
예보답게 좀 해라
8
read more
.svg)
빈센트키키
09/021212153153 -
16732
도마도님 귀한 줄 알아야 함!!!
23
read more뚜비뚜바
09/023535350350
-
16731
무궁화!
10
read more뚜비뚜바
09/021818194194
-
16730
삭제한 글입니다
3
cseduread more09/02115656
-
16729
팔굽혀펴기 챔피언 가슴 ㄷㄷ
8
밝은씨앗read more09/0288375375
-
16728
긴 하루 예정
15
read more달려라보리
09/021717208208
-
16727
[먹싸] 순댓국밥~🥘🥘🥣🥣🤗🤗
15
먹싸당총재 🐲용탱이🐉read more09/022020249249
-
16726
책 양도 이벤트 ~~~오후 2시반 현재 마지막 한 분!
46
너와집read more09/022525452452
-
16725
뉴욕에서 핫한 한국기사식당
9
밝은씨앗read more09/022525524524
-
16724
1번 계란 생산자
4
read more
Persona
09/021111228228 -
16723
예술가의 자조自嘲
9
밝은씨앗read more09/0244110110
-
16722
이벤트를 마치며~
8
read more과유불금
09/021212109109
-
16721
오늘의 점심
8
read more
황제펭귄
09/021111142142 -
16720
책 양도 이벤트 끝!
24
너와집read more09/021414202202
-
16719
오늘 진짜 한가하고 일이 없어용 ㅠㅠ
11
read more잇싸이더
09/021717235235
-
16718
아쿠마다!!
14
read more
까꿍
09/0288144144 -
16717
오늘 점심에 가족식사가 있습니다.
14
read more
티나한
09/022020243243 -
16716
아, 벌써 피곤하누
7
read more빈센트키키
09/0212128080
-
16715
늦은 잇모닝!~
6
위닷미read more09/02774545
-
16714
엄마 잔소리
3
read more기장갈매기
09/02778282
-
167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24
곰돌read more09/024040330330
-
16712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약스포
15
read more과유불금
09/021010217217
-
16711
사워도우 사워도우~~~
7
버지니아댁read more09/021111123123
-
16710
방금
3
Stanleyread more09/0244171171
-
16709
네이버페이 ㄱㄱ
5
read more
먹사니즘 윤작자
09/021919251251 -
16708
내 자게 잇싸지기 저격했다 (ꈍoꈍ🌸)
4
read more
굥익1기(ꈍoꈍ🌸)
09/021111129129 -
16707
2
11
read more까꿍
09/02778484
댓글 16
댓글쓰기잇나잇~~
오디도 잇나잇🌙🌙🌙
아침에 출근한다고 또 삐져버렸네요 ㅎㅎㅎ
굿 나잇
잇모닝!~
텟나잇~!
텟모닝!~
오디나잇 ~~
낼은 사진더!
ㅋㅋㅋ 좋은장면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오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유일한 낙이네요.울 쏘니군은 드뎌 설사가 멈춘듯( 입바른 소리.) 해서 한시름 놓고있어요.식욕도 돌아왓구요.제가 아픈건 아무도 신경 안쓰고 온 식구가 쏘니 아픈것에만 초집중 ㅠㅠ 서럽..
쏘니군 아프지말고 먹잘싸(잘먹,잘놀,잘싸!) 맛동산응아로 효도해라
온가족이 맛동산을 애타게 기다리는중입니다.
예전 복막염치료할때 단톡방에서 부적을 만들어드렸어요
워낙 치사율이 높은병이였어서 ㅎㅎ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오랜만에 또 한장 만들어서 투척해봅니다!~
😂😂😂😂 아픈 와중에 넘 절 웃겨주셔서 이 부적은 제게 더 효과가 있나봅니다.감사합니다.
이거 퍼가서 주변 집사 닝겐들에게 뿌려줘야겟네요.
오디 눈 너무 귀여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초 흥분상태 눈이죠! 풀동공 잘놀았단 의미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