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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2 11:30
80
12
https://itssa.co.kr/16257875

이제 월욜인데,

코앞에 시모생신

추석

으아악~~ 미친다.

 

난 이벤트가 느무 싫다

 

별것도 없는데, 벌써 눈안에 모래든거 같고

별거도 아닌 일에 마상입고

우울감이 마구 몰려오고~~ㅅㅂ

사랑은 컨디션!

댓글 7

댓글쓰기
  • 2024.09.02 11:36
    베스트

    아이구, 고생 많으십니다. 그기분 잘 알죠. 토닥토닥 ㅠ.ㅠ

    기운내세요~~~!!!

  • 2024.09.02 11:41
    베스트

    위로위로 토닥토닥. 힘내시어요.

  • 빈센트키키 작성자
    2024.09.02 11:43
    베스트
    @너와집

    그럼요. 핏줄들 멕이고 재우고 할 일인데, 힘내야죠ㅋㅋ

    지갑은 짜치고 해주고픈건 많고  ㅋㅋ

    공간은 협소하고 장보기는 겁나고 ㅋㅋ

    실력은 없고 눈은 높아갖고~~ 

  • 2024.09.02 12:37  (수정 09.02 12:37)
    베스트

    진짜 

    추석은 누구를 위한 명절인지... -_-;;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 2024.09.02 14:06
    베스트

    추석때 일 하고 뽀나스 따블로 받고싶다...

  • 빈센트키키 작성자
    2024.09.02 14:06
    베스트
    @밝은씨앗

    ㅎㅎㅎ

  • 2024.09.02 15:38
    베스트

    벌써 몸살날라카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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