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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7 00:39  (수정 07.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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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497555

공효진 동백 꽃 필 무렵이  유선 방송으로

나오네요.  소심하게 억울하지만 떠나려는 동백이.

이름마저 동숙이랑 비슷하네요.

착하고 솔직하고 꿋꿋하고 꾸밈없는 동백이.

 

20240717_003510.jpg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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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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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처음 봤을때 살인사건으로 시작해서 무슨 수사극 스릴러줄 알고 봤던 기억이 ㅋㅋㅋ 

  • 너와집 작성자
    2024.07.1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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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녁땅

    편안한 밤 보내시어요.  특이한 드라마 인거 같아요. 포인트는 커뮤니티 의 따뜻함.  내치치 않는 포용력.   의심을 잠재우는 진실성. 플러스 권선징악.

  • 너와집 작성자
    2024.07.17 00:50
    베스트
    @동녁땅

    편안한 밤 보내시어요.  특이한 드라마 인거 같아요. 포인트는 커뮤니티 의 따뜻함.  내치치 않는 포용력.   의심을 잠재우는 진실성. 플러스 권선징악.

  • 너와집 작성자
    2024.07.17 00:50
    베스트
    @동녁땅

    편안한 밤 보내시어요.  특이한 드라마 인거 같아요. 포인트는 커뮤니티 의 따뜻함.  내치치 않는 포용력.   의심을 잠재우는 진실성. 플러스 권선징악.

  • 2024.07.17 00:50
    베스트

    군대에서 봤던 드라마라 더 애착이 가네요

  • 너와집Best1 작성자
    2024.07.1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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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청년

    진짜 청년 이시군요. 응원드립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하시고 하고 싶은 말 다하세요. 20.30은 무조건 응원하고 져 드리고 들어 드립니다.  20.30남성분들껜 제 접근법은 무조건 귀 기울이는거 입니다. 

  • 2024.07.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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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너와집님 글, 댓글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청년이 머 벼슬도 아닌데 편하게 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너와집 같은 분들한테만 한정해서요ㅋㅋㅋㅋ

  • 2024.07.17 00:50
    베스트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7.17 01:00
    베스트

    포항구룡포에서 촬영해서 5개월짜리 둘째 들쳐안고 촬영장구경갔었는데 우연히 고두심선생님 만나 울5개월애기보시더니

    싸인해주셨어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7.1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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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

    우아 그러셨군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떼쓰는 우리 둘째 공주님. 마왕님 힘내세요.  곧 꽃길.

  • 2024.07.1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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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의 드라마엿죠.^^

  • 너와집 작성자
    2024.07.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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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ny

    Have a good day 😊 💛 💓 💗 💖 

  • 2024.07.17 06:49
    베스트

    동숙이도 동백이처럼  이프더라ㅋㅋ

  • 너와집 작성자
    2024.07.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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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4.07.17 07:34
    베스트

    온냐 떠나지마 🥹🥹

  • 너와집 작성자
    2024.07.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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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ve

    어디 안갈께요. 어제 밤에 채널 돌리다 딱 9화 저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고두심님이 떠나지 말라고 하시는 장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7.17 12:15
    베스트

    착하고 솔직하고 꿋꿋하고 꾸밈없는 동숙언니
    상처받지 않게 해주소서

  • 너와집 작성자
    2024.07.17 12:38
    베스트
    @kill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07.17 12:59
    베스트

    삭제한 댓글입니다.

  • 너와집 작성자
    2024.07.17 14:13
    베스트
    @Nagangster

    나갱스터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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