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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비가 살짝 온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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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에서 피서객이 유일하게 줄어든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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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빨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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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끓어오르지만 실수 할까봐 잇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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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의장] 자자...나와 봐봐요.....의장 아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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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에 다진 마을 넣었더니 환상의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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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집에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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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차 이름 용도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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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중탁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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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약후) 나는요 슬플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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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댓글쓰기북한님도 가셨어요? ㅠ
저기 11시경?ㅠ
헐...ㅠ
아이원님 발목은 내가ㅜ잡아야지 ㅠㅠㅠㅠ
😭😭😭😭😭😭
남편이 왜우냐하면 뭐라카지?
다들 나가서 가슴에 구멍이 나는듯
선재업고튀어 1화틀어놓고 우세예
드라마슬프다고 ㅜㅜㅜㅜㅜ 저도 그카고 있어예
우씨 YTN뉴라예
그럼 채해병1주기땜에 운다카이소 ㅜㅜㅜㅜㅜ
그까예😭😭😭😭😭😭
안돼안돼 😭😭😭😭
나한텐 왜 안하냐😡
내가 한거라예 ~
가뿟네
눈팅러 눈에 눈물만 나고
😭😭😭😭😭😭
가슴이 찢어지는듯😭😭😭
어쩜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나도
안빠뜨리고 다쓰셨네요
저도 한양대 동문놀이 한 것 기억나요
특유의 말투 "그래 그래, 언니는 그거해라!!"
하면서 재밌기도 했지만,
까칠한 댓글에 상처받아 섭섭하기도 했어요
근데 돌아서고 나면 항상 밑바닥에
저사람만은 앞과 뒤가 똑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믿음이 자리잡았어요
자게에 인사글 보고 2시간동안 우물쭈물
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명치끝이 답답하네요
뭣때문인지 눈물은 흐르지 않는데
눈시울이 뜨겁고 시큰시큰해요
☆ 엄청 똑똑한 것 같으면서 어쩔 땐 허당같이
솔직했던 본님,..옹졸해서 미안했어요...
언제 어디에 있던 건강하고
웃는날이 많기를 응원할게요--♡♡
(좋은 날 홀연히 다시오면 더 반갑고요)
그쵸 무심한 말에 상처받고
짝사랑인지 밉지가 않고 그저 무뚜뚝 경상도 남자 그자체인듯 해서 좋았는데 ㅠㅠ
ㅠㅠ
잇싸에서 알게된 대다수와는 헤어짐이 너무 앗쉬운데...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슬픔이 더 아프네예ㅠㅠ
행님아~~
그쵸
어디있는지 모르는 동지들이 연기사라지듯 사라지니 이게 뭔가 싶고 다 헛되어져가네요
북한 상태에 접근금지라 대있네 ㅋㅋㅋ
이젠 빵게시판에 올리지도 않고 접근금지대는구나
아뇨 나갈사람 신청하면 다 삭제해준다는 같아요
나갈사람 오데서 신청해요?
나도 삭제하고싶은데 뽀가 엄써 ㅜㅜ
와이라예
안갈키줄거임 ㅠㅠ
탈퇴는 안햐요 ㅎ
글은 삭제하고싶다요 ㅜㅜ
탈퇴신청자 모집해서
글 댓글 지우는 과정에
접근금지 되는듯해요
에휴 나도 나가야대나...
오자 님 글 남기신 것처럼
탈퇴마시고 계세요
계시는 게 낫습니다
제댓글에도 이미@이것만 남았네요
부칸님 자진해서 나간건가요? ㅠㅠ
ESS가서 잇싸지기 남긴글과 댓글들 보고 사태 파악했음.
참... 거시기 하네요. 전 동의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탈퇴하지는 않을거임.
헤어지는건 언제나 아프죠....ㅠ
몬일 이래요?
아~~~뭐냐 ㅡㅡ요즘
현생에서 보람차게 살면서 이재명 민주당에 힘을 보태주시길. 어디에 얽매이기보다는 내가 원할때 오시는것도 좋아요.
일어나서 아무 생각없이 출석체크하고
정신을 차리다가 아..맞다
습관이 무섭네요
날씨까지 우중충
마음이 참 안좋습니다
😢😭😭😭
아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