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옳은 판단을 내리고 있는가에 대해 말입니다.
또한 그 옳은 판단이 과연 옳은 판단이었나를 또 자문하는 꼴이라니!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자문의 깊이가 깊다는건 그만큼 세심하고 상냥하다는 거라 봅니다.
그래도 자문이 깊어지면, 자위같은 상황이 되버리니.
굳이 내 잘못에 대해 되새김 하지 마시고 잃어버리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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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자문의 깊이가 깊다는건 그만큼 세심하고 상냥하다는 거라 봅니다.
그래도 자문이 깊어지면, 자위같은 상황이 되버리니.
굳이 내 잘못에 대해 되새김 하지 마시고 잃어버리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