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초딩이 학교에서 생존수영 수업한다고
하교를 좀 늦게 하는데
수영수업마치고 더운데 집까지 걸어오면 힘드니까
엄마차로 학원까지 데려다 달란다.
학원셔틀타러 가는 거도 힘들단다.
나원참 그래 니가 상전이지.
부모 그늘아래서
많이 누리며 자라라.
엄마는 자랄 때 그런 거 없이 그냥 쌩으로 자랐다.
차비 없어서 한여름에 학교에서 한시간거리 걸어온 적도 있고.
어머니는 강력하시다 👍
한창 애 키울때 제 모습 ㅠㅠㅠㅠ
엄마 홧팅~♡♡♡
엄마라서 홧팅 😍😍😍
할수있다!!!
대단하세요 ~~저는 운전을 못해서 이사를 못가요 ㅡㅡ 놀이터지나면 학교후문 학원은 아파트정문근처로 다 그냥보내고 ㅋ
어머니!!!!! ♡더운데 고생하세예!
고3 재수때도 셔틀
밤 12시에 학원앞 햄버거 대령 대기
운전하는 엄마 부럽다 ㅎ
화이팅입니다
댓글 9
댓글쓰기어머니는 강력하시다 👍
한창 애 키울때 제 모습 ㅠㅠㅠㅠ
엄마 홧팅~♡♡♡
엄마라서 홧팅 😍😍😍
할수있다!!!
대단하세요 ~~저는 운전을 못해서 이사를 못가요 ㅡㅡ 놀이터지나면 학교후문 학원은 아파트정문근처로 다 그냥보내고 ㅋ
어머니!!!!! ♡더운데 고생하세예!
고3 재수때도 셔틀
밤 12시에 학원앞 햄버거 대령 대기
운전하는 엄마 부럽다 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