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한참 유행했고 한물 가버린 달고나커피.
그 달콤함 때문에 허벌나게 손목을 젓어대야하는 걸
매번 망각하고 일주일에 두번은 만들어 먹었습니다.
최소 20분의 노가다로 인해 결국엔 기억의 저편으로 밀어둔 전설의 커피.
오늘 갑자기 DANGER가 땡겨서 노가다로 제작을 해 보았습니다.
젓기 전
14분경과
20분경과
결과물(그냥 우유가 없어서 아몬드브리즈를 넣었는데...쓰고 달고 밍밍)
손!!
첫 시도에 성공하는 바람에 재미 들려서 계속 제작했었죠ㅋㅋㅋ
맛있겠당
일반 우유였음 더 맛있었을텐데 좀 아쉽슴당😊
🤚🤚
오랜만에 손목 돌렸더니 팔뚝이 뻐근~하네여ㅠㅠ
코로나때 세계적으로 대유행했었던 음료죠... ㅎㅎㅎ
맞아요ㅎㅎㅎ
코로나와 동시에 빵~터졌죠
다이소밧더리휘퍼?
2000원짜리 편해요
우유 거품 낼 때도 유용할 거 같으니
다이소 가서 하나 사서 츄라이해보겠슴당^^
실용적이예요~
앗! 단걸 안좋아해서
패쑤~
무당파는 접근금지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단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행에 편승해서 요건 가끔 만들어 먹었네요^^
댓글 13
댓글쓰기손!!
첫 시도에 성공하는 바람에 재미 들려서 계속 제작했었죠ㅋㅋㅋ
맛있겠당
일반 우유였음 더 맛있었을텐데 좀 아쉽슴당😊
🤚🤚
오랜만에 손목 돌렸더니 팔뚝이 뻐근~하네여ㅠㅠ
코로나때 세계적으로 대유행했었던 음료죠... ㅎㅎㅎ
맞아요ㅎㅎㅎ
코로나와 동시에 빵~터졌죠
다이소밧더리휘퍼?
2000원짜리 편해요
우유 거품 낼 때도 유용할 거 같으니
다이소 가서 하나 사서 츄라이해보겠슴당^^
실용적이예요~
앗! 단걸 안좋아해서
패쑤~
무당파는 접근금지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단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행에 편승해서 요건 가끔 만들어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