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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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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88년생이면 36인데 커뮤하는 자식이 있다고?
23년에 올라온 글이던데, 글쓴이가 중 1 이었다고 합니다..;;
가능하다 싶은게..
제 친구중에도 대학 1학년때 사고쳐서 낳은 애가..얼마전에 대기업 입사를 했었어요..;;
말로만 듣던 좀만 일찍 사고쳤으면 사례 ㄷ ㄷㄷ
어렸을때 사고쳐서 애 키우는 동기 몇몇을 아는데..
(위에 리플로 쓴 대학1학년 케이스를 제외하고도..)
초반에는 정말 극심한 고생을 하다가..요즘은 세상 부럽게 살고있네요..;;
곧 청첩장 나오겠네요 ㄷ ㄷ
사실 가장 충격일때는 대학들어간다고 했을때였습니다..;;
그때 저희집에 둘째가 두살이었거든요..;;
엇 저도 그거 봤는데 ㅋㅋㅋㅋ
88세가 아니고 88년생이라는게..ㅜ_ㅜ
88년생도 중1아이 키우는데
난 뭐한겨
아직 애가 6살 ㅠ 은제키우냐고
그래도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게 어딥니콰..
늙어서 키울라니 힘들어가 글치예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다 키워놔야 함
안늙으시면 되죠!
😢😢😢😢😢😲
크흡
난 새벽에 쓴 글 담날 보고 이불킥하는
영혼이 맑다못해 백치인 소녀
앜
울 친척아는 사람은 91년생 인데 결혼 5년차래요 후덜덜 ㅋ
세상에..;;
차라리 나음
싱글로 오래 사는 것보다
결혼하고 오래 살아야죠..
저희 둘째 어린이집 친구들 엄마 89년생, 90년생들..
40후반이시면 몸은 누구라도 아닐껄요?
몇일전 마눌님이 보여준 70대 할머니..라고 하시는 분의 마르고 탄탄한 복근을 보고 깜짝놀랐었습니다..;;
전 외국에서...한참을 이리 저리 이야기 하면서 무르 익었는데...
무심결에 내 뱉은 나 몇년 생이야....몇살로 보여? 이랬다가....우리 아빠랑 나이가 같네요...말 한마디에...바로 나홀로 숙소로...ㅋㅋㅋㅋㅋ
앜
이상은 항상 차승원 김성령 뭐 이렇게 겨냥하지만 현실은 ㅠ..ㅠ 흨.
크흡..
에이 그분들은 연예인이라 클라쓰가 다르죠
그사람들 기준이면 우리는 살지도 못해요
88년생 친구들 화이팅!!
잌
88 용띠들 화이팅!!!!!!!
크아
(에라이, 모르게따)9.. 99년생도 화이팅!!!
잌
전88토끼띠인디
부..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