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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털을보니 늙어서 주인이 버린거 같은데,,,,아니길 바라며,,
털이 바야바 같았는데 얼마전에 누가 야매로 깎아놓은 것 같아요
ㅠㅠ 불쌍이 어디 신고하믄 안되나
신고허믄
잡혀가서 안락사
당할까비
밀씀데로 순해보이네요 목걸이도있고 작년 겨울부터면 꽤지난건데 사진상으로 볼땐 털관리가 어느정도 되고 깨끗해보이니 누군가가 주기적 관리를 해주는거 아닌가 생각은드네요
목걸이는
있는데 표식을 못찾겠어요
😥😥😢😭😭
입양하고 싶네요
ㅠㅠ
너무 말랐어요...ㅠㅠ
고기 먹이고 싶다..ㅜㅜ
저는 동물을 안키워봐서 말랐는지까지는 모르겠어요
혹시나 싶어 만두 하나 줘보려고 했는데
안먹더라구요
ㅠㅠ
뭐라도 받아 먹으면 좋겠네요...
또 엄한거 먹으면 안될까봐 조심스러워요
그러게요...
사냥중
아닌뎅
ㅠㅠ 겁많은 순딩이
많이 말랐네요. 유기한 듯.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그런가?
많이 말라보이진 않던데요
몸통을 보면 말라보임. 좋은 반려인 만나서 잘살기를 ㅜㅜ
순하고 똑똑하게생겼는데🥺🥺
으짜누
엄청 ㅠㅠㅠㅠ
진짜 버린거라면...생각하기도 싫다
ㅠㅠ
맴 쓰여 죽겠음
눈빛이 아련하네요... ㅜㅜ
에구ㅜㅠ 어뜨케해요ㅜㅜㅜㅜㅜㅜ
겸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