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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03 11:44  (수정 06.03 11:50)
98
6
https://itssa.co.kr/14384725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습니데이^!^

대기도 맑고 깨끗해서 그저 파란 창공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배부릅니다.

 

갑자기 이런 노랫말로 시작되는 영화 음악이 떠오릅니다...브라질~

 

https://youtu.be/9HtHEgINHO0?si=hKNqQfk1aKsN_ZXq

 

where hearts were entertaining June

6월에 마음이 노니는 그 곳

We stood beneath an amber moon

우린 호박빛 달 아래 서있었네

And softly murmured someday soon

부드럽게 속삭였지 "언젠가는 꼭"

We kissed and clung together

우린 입마추고 함께 끌어안고는

Then tomorrow was another day

내일은 또 다른 날이었어

The morning found me miles away

아침은 나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찾을테지

With still a million things to say

여전히 백만가지 할 말들을 간직한 채

Now, when twilight dims the sky above

지금은 황혼이 저하늘 위로 빛을 발하는 때

Recalling thrills of our love

우리 사랑의 떨림을 회상하면서

There's one thing I'm certain of

한가지 내가 염려 하는거라면

Return I will to old Brazil

난 오랜 브라질로 돌아가야 한다는거라네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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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03 11:46
    베스트

    노래가 좋네예😆

  • 본느프와 작성자
    2024.06.03 11:47
    베스트
    @주윤발밀감

    테리 길리엄 감독의 '브라질'이라는 영화도 기상천외하고 좋아예^!^

  • 2024.06.03 12:02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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