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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10몇년 전 저의 누군가가 생각나네예..
인생은 돌고 도는건가? 이힛~
애한테 화내는 게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애한테 화내는건 절대로 NO.
저의 한정으로 볼때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것.(저 그 사람한테 애 많이 먹였어요.)
머 항상 그래요. 저 그사람한테 항상 미안하니..^^
내 얘긴 줄
ㅋㅋㅋㅋㅋㅋ
아줌마는 용감하다규~~
내 얘기인가 ????? ㅎㅎㅎ
밖에서는 절대 안혼냄
현관에서 다 혼내고 엘베에서는 조신한척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ㄲ오늘 아줌마들 혼나는 날이유
성질 안나게 생겼슈?
ㅋㅋㅋㅋㅋㅋ
🤣🤣🤣🤣🤣🤣🤣🤣🤣
나는 우리 아가 늦었을 때
10분 늦으나 30분 늦으나~하면서
기왕 늦은 거 서두르지 않으며 느긋하게 가는데~😄😄
역시 먹싸당 총재님👍👍👍
과거 학창시절 생각하면
양심에 찔려서 애한테 뭐라 할 수가....😅😅😅
😮👍
차타면 안보이자나? 🙄🙄🙄
운전할 때 쓰레빠는..
너무 위험하다..
왱? 난 항상 운전석에서 쓰레빠로 갈아신는디
답답해서 운동화 신고 운전 모함
페달에 걸려서 밑으로 말려들어가면 사고 난다..
😅😅😅엄마는 용감하다.
그래서 학교 바로 옆에 집을삼
초, 중 품아
근데.. 가까운 애들일 수록 지각 더 잘한다능 ㅋㅋ
ㄹㅇㅋㅋ
초중품아는 집값 겁나 비싼디 ㅋㅋ
역시 클라스가 다르시네유
지금은 고딩이라 해당사항에서 끝났어유
늦잠자면 😱😱😱
쓰레빠 신고 운전하다가 사고나면 우짤라고예! 위험하댔는데..
급발진이라고 우기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