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해서 마시는ㄷㅔㅠㅠ
색깔이 ㅠㅠ
우리 엄마는 매실을 쫄았는지
색이 으윽
뭐든 과함
예전에는 고약으로 맹글어줘서 몇년뒀다 ㅋㅋ
미썸 🐷🐶 마침내 달익는밀밭 골코행님아(3/9)~
보고싶소~♡♡♡
매년 여름이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얼음 띄워서
시원하게 들이키곤 했는데...
아직 매실청을 챙겨 주시는 모친이 계신다니
잘 챙겨드세요 .
ㄱㅋㅋㅋㅋ넹
행님아~~
뭘 얼마나 무었기에 체하니꺼?
얼릉 나으시소!!
김치국 두그릇 컥
김치국이면 맛있긴 허쥬.
걍 맨날 묵던데로 빵이나 무야할 팔짠가 보네유^^
할머니의 그 과함을 어무이가 물려받는듯 ㅋㅋ
ㅋㅋㅋ과햐
아이원님!!!! 얼마나 체하셨는데예??? 손가락 따보셨어예?
아니여~~
지금은 좀 괜찮으신거라예??? 다급함이 느껴지는 까닭은 눈으로 맛있는 요리 못먹을까봐 그러는거 절대절대
아니라예!!!
체하신거 좋아지셨길 바래요.
지금은 괜찮아지셨어요?
저녁 굶으시는가😭😭
네 좀좋아지고 괜찮아요~
댓글 13
댓글쓰기매년 여름이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얼음 띄워서
시원하게 들이키곤 했는데...
아직 매실청을 챙겨 주시는 모친이 계신다니
잘 챙겨드세요 .
ㄱㅋㅋㅋㅋ넹
행님아~~
뭘 얼마나 무었기에 체하니꺼?
얼릉 나으시소!!
김치국 두그릇 컥
김치국이면 맛있긴 허쥬.
걍 맨날 묵던데로 빵이나 무야할 팔짠가 보네유^^
할머니의 그 과함을 어무이가 물려받는듯 ㅋㅋ
ㅋㅋㅋ과햐
아이원님!!!! 얼마나 체하셨는데예??? 손가락 따보셨어예?
아니여~~
지금은 좀 괜찮으신거라예??? 다급함이 느껴지는 까닭은 눈으로 맛있는 요리 못먹을까봐 그러는거 절대절대
아니라예!!!
체하신거 좋아지셨길 바래요.
지금은 괜찮아지셨어요?
저녁 굶으시는가😭😭
네 좀좋아지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