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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4.18 10:35
81
9
https://itssa.co.kr/13262032

총선끝나고 기분좋아서 친구 만나서

동네저수지 둘레길 걷다가 점심 사줄랬는데

친구 급하게 일이 생겨서 약속 펑크남.

 

수영갈까하다가

오늘은 밀린 집안일이나 하련다.

 

남편 일하는 책상 돼지우리가 되어있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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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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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거 치워주면 버릇되는데.. ㅡㅡ;;;

  • 마왕Best1 작성자
    2024.04.18 10:43
    베스트
    @Fennek

    일년열두달 안치우고 내비둬봤는데

    먼지쌓여도 그대로 냅두길래

    더러운걸 절대 못보는 내가 속터져서 치움 ㅠ

    아들도 고대로 닮아가길래

    폭풍잔소리하면서 계속 가르치는중.

    나중에 며느리한테 욕먹기 싫음 ㅋㅋ

     

  • 2024.04.18 10:53  (수정 04.18 10:53)
    베스트
    @마왕

    나의 세 여인은..

    로맨스 영화처럼 집에 입장하심.. ㅠㅠ

  • 2024.04.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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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마왕 작성자
    2024.04.18 10:43
    베스트
    @너와집

    동숙언니도 봄을 즐기세요~~

  • 2024.04.18 10:43
    베스트

    고생많으십니다 ㅎ 미세먼지 심한데 다행이다 생각하셔여 ㅋㅋ

  • 마왕 작성자
    2024.04.18 10:45
    베스트
    @미르의진실

    친구한테 밀린 정치얘기 좀 할까했는뎁

    담주로 미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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