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이 콧물기침감기로 인해 요 며칠 분유거부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분태기 왔나??
160 타주는데 40먹고 안 먹고 하니
아프기전에 700에서 800먹던애가
아프고나니 530으로 줄었네..
저녁 8시에 막분유를 하는데 40 겨우 먹이고 안 먹음...
인터넷 뒤지니 큰일 아니면 괜찮다고 먹고 싶은대로 먹이라고 하고 와이프도 일단 지켜보자고 하나 지켜봐야겠지??
분유 못 먹어 걱정
똥 잘 못싸면 걱정
잠 잘 못자면 걱정
부모가 왜 니자식 나아서 키워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네~
댓글 18
댓글쓰기잘먹고 잘싸고 잘자는 게 효도.
그 이상이 없쥬~ 빵빵이 집나간 입맛 돌아오렴😘😘
분태기는 첨들어본다.. 😮
작은 애는 애기 때부터 과식이 습관이라..
먹고 토하고 또 먹고 했.. ㅡㅡ
빵빵이 우유 먹을때 코 막혀 힘들어 하나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백일 지나고 부터 아가 잇몸 맛사지도 해주더군요.쌀알 올라올때 대비해서요.
안먹으면 속상한데.
어서 낫기를 기도할게요.빵빵이 화이팅!
참 이제 115일 되었어요~
밥맛(분유)이 떨어진거 같아요.
주변에 물어 보니까 아플때 양이 많이 줄어 들고 컨디션 좋아지면
괜찮아진다네요.
몰빵님 힘내세요.
고생 많으세요. 아프지 않고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아 이앓이 일수도 있겠다
뭘해도 귀엽다리 😍
자식은 다 커도 늘 걱정걱정
빵빵이 감기오고 크느라 입맛이 좀 변했나?
내일부터 다시 잘~ 먹고 잘 자자구 🙏
클라고 그라나..
빵빵이 잘 때 코막히면
화장솜에 물(온수)적셔서
콧잔등에 올려 주세요~~~
분태기 ㅋㅋㅋㅋㅋㅋ 애를 안키워봐서 고충을 잘 모르지만
고생많으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