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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댓글쓰기칼이 무뎌서 그런거 같은데 ㅠㅠ
칼이 무디거나 김이 흐믈흐믈한거 보니깐 속재료가 적거나 너무 뜨거운 상태에서 싸도 터진다던데ㅠ
칼에 물 바르고 썰어보세요.
칼날에 물을 사락 발라봐요
😮😮😮
김밥 옆구리가 터질때는
김 문제가 아니고
자르는 칼이나 손목의
스냅과 각도 스피드의
문제인것~
김밥을 자를때는
90도의 각도에서
썰듯이 지긋히 눌러주는
칼의 일관성과
끝까지 눌러주는
힘이필요하니까
그리고
그 칼이 90도 각도를 유지래서
앞으로 당기듯이
뭐 그런게 있쥬~~
김밥을 꽉 움켜쥐시고
칼을 드세요
썰고자하는
김밥의 몸통을 노려보고
칼을 90도 각도로 세우고
끝까지 꾹 눌러주고
스피드리 몸통 앞쪽으로
쭈욱~땡겨주세요
자매님 김밤이
이쁘게 태어나 김꽃같아질거예유
김밥천국 단골이라
다 알아유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웃겨서 유머게시판에도 올린 결과물입니다.ㅠㅠ
이 정도면 웃긴거 맞져? ㅠㅠ
맛만있음 됐죠~ 😆😆
맛만 있으면 되죠... 토닥토닥 ㅠㅠ
진심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인상적인 사진이다. 도마가 같은 것이 2개 있는 것도 그렇고 김밥이 흐물흐물한 것, 세로로 자른 것도. 숟가락의 밥풀도.
조롱박
칼에 물 묻히라고 할려고 했더니...
이미 늦었네유.. ㅋㅋㅋㅋ
맛나게 드셔유 ~~
다음엔 밥을 좀 식히고
안에 재료들도 좀 식히고 싸면
썰때 잘 썰릴것 같아요~ 👍👍👍👍👍
입에 들어가면 똑같아예!!
김밥 말때 힘꽉주고 말면 괜찮지 않나여
터진 김밥도 나름 맛있어요.
없어서 못먹지
김밥 먹고 싶다...
맛만 있으면 됩니둥~~~🤣🤣🤣
김을 가로 말고
세로로 놓고 싸봐요
아이고오 ㅠㅠ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예~~😁😁
칼 가셨나요?ㅎ
🤣🤣🤣🤣🤣
칼날을 갈고 챙기름을 바르고 자르세요
물을 묻히면 김이 젖어서 맛이 덜해져요
싸거까진 좋았.
반만 썰어 무글껄껄껄
아무도 모를뻔
좀 웃을게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