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전 미군의 전망.
미군은 첨단 드론의 활용이 미래 전쟁이라 내다 봤습니다.
미래 전장에서 고가의 고성능 드론을 대대급까지 운용하도록 전술과 기술을 발전시켜 왔음.
우크라이 전쟁 현실
RC카, RC콥터, RC비행기에 스마트폰, 액션캠을 부착한 저가, 대량의 드론이 군집형태로 마구잡이로 활용됨.
심지어 소총보다 드론으로 인해, 사망한 병사가 더 많을 정도.
미국의 지원 이유..
미군이 기를 쓰고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했던 이유는, 자신들의 미래 전술 예측이 맞는지 간접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
결과, 예측이 틀렸다.
미군의 전술 수정
결과, 미 신속지원군 여단편제에 드론이 추가됨.
- 단대부호에 드론 ^ 추가됨.
- 다수, 소모장비 임을 명시, 소모시 보충보급 계획까지 준비.
- 적 드론을 제압하는 드론까지 운용중.
북한마저 지네 사단 규모에 중국제 저가 RC드론을 운용하는데, 대응전술 전략 현재 아무것도 없음.
한국군 전술 연구 하는 소령 이상 지휘관, 연구관들 다 대가리 박아라..
https://youtu.be/dPojzQ2fm2w?si=ctrbp8WN_YJR3fxh
댓글 12
댓글쓰기전문가 이세요!
상상과 다릅니다. 장비나 고가치 표적이 아닌, 일개 병사를 대상으로 소총 교전거리에 들기 전에 드론이 날아듭니다.
오 그렇군요. 해당 내용은 찾아보겠습니다.
장비나 기구로 부대 전체를 방호하겠다는 현재의 전술 개념과 방향성으론 향후 어려울 것 같다는 뜻이였습니다.
혹시 뭐하시는 분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아.그래서
전문지식이 있으신거군요
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