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의원이 이 문제를 재기 하신 이유는
간단 합니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합수단장이 방첩사령관이
됩니다.(서울의봄 전두환) 이는 방첩사령관이
국정원, 경찰, 검찰을 다 손아귀에 지고 충암고 동문끼리
친위쿠테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국힘이 물타기 하는 계엄이 선포되더라도 현재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바로 계엄을 막을 수 있는 만큼, 야권의 지나친 공세라고 하지만 얼마든지 강제연행등으로 구금을 통해
방해가 가능할겁니다.
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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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충암고 서부권 명문 학교를 똥통으로 만들고 있는 가카
김재규 의사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