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관문 -
1차로 술자리에서 폭탄주 30잔을
던져야된다 ㅋㅋ
그럼 굥이 " 오?? 너 이새키 술좀 먹네 하면서
야 너 우리집 가자 " 하면서
관저로 데리고 간다고함 ㅋㅋ
2차 관문 -
관저로 데리고 가서 관저에서
각자 양주 1병씩 또 깐다 ㅋㅋ
그래도 정신을 잃으면 안된다 ㅋㅋ
3차 관문 -
관저에서 "여보~♡ 거기 담금술좀 가져와 "
하면서 담금술 까지 다 클리어 하고나면
" 너 이새키 이제부터 너는 내 사람이다 "
ㅋㅋㅋㅋㅋㅋㅋ
뭐고 이게 개라슥들아!!!! 다 잡아치아라 ㅎ
댓글 11
댓글쓰기관저애서 마실때 옆에 누구 앉혀줌?
거니가 왔다갔다하겠지
업계에선
따블뛴다!
깨구락지!
등등 그러다
걸리믄 뺀찌!
30개 던지고 위스키 1병에.. 담금주까지?
이건 사람이 먹는술이 아닌데..
윤석열을 만났다는 사람들의 공통된 말이.
'사람이 저렇게 술을 많이 마실수 있다는게 놀랍다', '저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합니다.
3차 담금술까지 다 버틴 의원이 박 모 의원이라고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박 진같음 매국노 외교부장관새키 ㅋㅋ
술을 그 정도 수준으로 많이 ㅊ먹는 인간들 중에 제대로 일하는 인간 못 본듯.
술상무아님?ㅋㅋ
미친새끼네 저거 ㅋㅋㅋ
저렇게 마시다가는 간이 굳는다 굳어
여사님의 탬버린 써비스까지 받으면 사실상 윤핵관 등극 ㅋㅋ
이걸 우야 묵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