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
응급환자: 의료수가 부담율 90프로
정부: 의료수가 평소의 3.5배 지급
이제 응급실이든 돈 안되는 진료과든 돈 더 안주면
인원 빼버리면 이래저래 개이득
한번 뚫리기가 어렵지 두번 세번이 어려울까
돈 없이 큰병들면 결단이 필요한 세상이 오고 있다...
민주당아 이럴때 앞에 나서 지랄발광 좀 하자 !
말 그대로 지.랄.발.광 !!!!
값싼 택배가 끝나가고 있다.
값싼 대중교통이 끝나가고 있다.
누군가의 욕망을 대신 떠들어 줘서, 길을 열어 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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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대중교통이 끝나가고 있다.
누군가의 욕망을 대신 떠들어 줘서, 길을 열어 줄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