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유튜버들이 노골적으로 지지한 정봉주를 밀어낸 당원들의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 승리인데 안하고 넘어간다?
전 유료 측면승부에서도 친목질이라는 의견이 반정도 있었는데..
간단하게나마 축하하고 앞으로 더 잘해보자..
이정도 말은 할 수 있잖아.
털보는 이 기념비적 승리를 갈라치기니 머니..
하면서 계속 지 영향력 행사할라는데..
우리 이작가는 아무 말도 안한다.
혹시 이작가님 아직도 많이 지치셨나?
아님
서는 데가 다르면 풍경도 달라진다?
이건가?
댓글 2
댓글쓰기말섞어봐야 또 갈라치기 할려는 물건들 대기하고 있으니 말을 말자
똥파리 때처럼 싸우기 싫어질만도 합니다.
뉴스타파, 이동형, 김용민, 김두일.... 바른말하느라 그 댓가를 너무 많이 치루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