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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11 02:30  (수정 08.1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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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892545

 

총선때 경선승리. 불출마후 위로도 많이받고

전당대회 출마하니  1등 2등을 다투며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고

대형유튜버들도 도와주고 어깨가 으쓱했었겠지.

근데 어라 이잼이 김민석을 미는것 같고

이동형복귀후 첫방송에 김민석 한준호 나온뒤

순위가 바뀌네? 지지자 여론이 수석은 원내가 해야한다 분위기로 바뀌네? 

 

총선전에 이작가도 말했지.

정봉주는 박용진이랑 붙어야 지지받는다고.

민주진영에서 박용진이랑 붙기전까지

정봉주는 비호감이라고.

그러면 이만큼 온것도 감사했어야함.

 

*여기서 1차 찌질함이 터짐.
 

뽕이 찼네? 허세가 생기네? 열이받네?

기자들, 주위사람, 박원석에게

솔직한 맘은 아니지만(라고 믿고싶음)

허세떨며 이재명을 비토하고 내가 어떻게 하나봐라 하며 센척 가오를 부렸다고 봄.

근데 이걸 박원석이 터트렸네?

일이 이렇게 커질지는 몰랐겠지?

 

* 2차 찌질함이 터짐

 

지지자들 문자 전화 쇄도하고 해명해라 난리남 

자기가 한말이니 주워담지는 못하겠고

허세를 부렸다. 센척하며 가오를 부린 농담이었다. 

또는 진짜 그땐 맘이 그랬다.

뭐 어떤말을 해도 주워담지는 못하겠다.

걍 일단 뭉개자.

최고위 가서 잘하면 다시 여론이 바뀌겠지.

 

이맘일듯 싶다.

솔직히 정봉주가 여론알면서 최고위가서 깽판칠 인물도 못된다고 본다. 입이 가벼워 자폭하는 인물일뿐.  

에혀 지팔지꼰이지 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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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1 06:52
    베스트

    공감합니다. 

    어제 대표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는구나

    어떤 결과가 나오든 최선의 방향으로 이끄시겠구나 안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일...

    굿분석 퍼나르고 댓관하고

    대전 세종 서울 지인 열심히 찾아보려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