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표를 인식하며 살자"...
동감합니다
좌표 인식 못 하면
그냥 늙은이 꼰대 되는 겨...
(내 느낌이지만...
김엄마 잇싸 눈팅 열심히 하시나 봄 ㄷㄷㄷ)
https://www.facebook.com/100001402703807/posts/pfbid04Hxq7EXyfNabihNwJ1M6HUqS1T7ZWRyx9W9xb45XcFZYPWXKrtYw3Tn2bV7uJaBHl/?app=fbl
아이들 자라는 것만 보이지
자기가 늙는 것은 실감하기가 어려운 건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용민이형 그래도 그 가수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도 있을건데...
2012년생 그 아이의 엄마가
이파니예요
멋진 김엄마..ㅜㅜ.. 좌표 잘 살피겠습니다.
묵직한 얘기네요 ㄷㄷ
ㅠㅠ
아,.... 너무 와닿는다..
내가 정치 뉴스들에 빠져 지내다 보니 어느덧 10년은 금방 가더이다...
자식이 순식간에 커있고......
나만 늙어가는줄 몰랐네요...
좀 여유를 둬야 할꺼 같네요
지금 김목사님 감자탕 광고 너무 맛나보여 ㅠㅠㅠㅠ
와.. 첫째가 벌써 내년이면 20살이군요 ㄷㄷㄷ
김용민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성찰하며 사는 사람은
퇴색되거나 변질되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용민 목사님은 성찰적 삶의 좋은 본보기가 되시는 분같습니다.
예전에 목사님이
"나도 언젠가 맛탱이가 갈 것이다."
라고 하셨던 말씀도 스스로에게 거는 강력한 경고이자 마음 다잡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찰과 전혀 거리가 먼 사람을 받드는 자들은
김용민 목사를 보고
"퇴색"되고 "변질"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미친 것들입니다...
댓글 10
댓글쓰기아이들 자라는 것만 보이지
자기가 늙는 것은 실감하기가 어려운 건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용민이형 그래도 그 가수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도 있을건데...
2012년생 그 아이의 엄마가
이파니예요
멋진 김엄마..ㅜㅜ.. 좌표 잘 살피겠습니다.
묵직한 얘기네요 ㄷㄷ
ㅠㅠ
아,.... 너무 와닿는다..
내가 정치 뉴스들에 빠져 지내다 보니 어느덧 10년은 금방 가더이다...
자식이 순식간에 커있고......
나만 늙어가는줄 몰랐네요...
좀 여유를 둬야 할꺼 같네요
지금 김목사님 감자탕 광고 너무 맛나보여 ㅠㅠㅠㅠ
와.. 첫째가 벌써 내년이면 20살이군요 ㄷㄷㄷ
김용민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성찰하며 사는 사람은
퇴색되거나 변질되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용민 목사님은 성찰적 삶의 좋은 본보기가 되시는 분같습니다.
예전에 목사님이
"나도 언젠가 맛탱이가 갈 것이다."
라고 하셨던 말씀도 스스로에게 거는 강력한 경고이자 마음 다잡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찰과 전혀 거리가 먼 사람을 받드는 자들은
김용민 목사를 보고
"퇴색"되고 "변질"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미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