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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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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를 인식하며 살자"...

 

동감합니다

좌표 인식 못 하면

그냥 늙은이 꼰대 되는 겨...

 

(내 느낌이지만...

김엄마 잇싸 눈팅 열심히 하시나 봄 ㄷㄷㄷ)

 

https://www.facebook.com/100001402703807/posts/pfbid04Hxq7EXyfNabihNwJ1M6HUqS1T7ZWRyx9W9xb45XcFZYPWXKrtYw3Tn2bV7uJaBHl/?app=fbl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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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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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자라는 것만 보이지

     

    자기가 늙는 것은 실감하기가 어려운 건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 2024.07.16 11:20
    베스트

    용민이형 그래도 그 가수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도 있을건데...

     

    2012년생 그 아이의 엄마가

    이파니예요

     

  • 2024.07.16 11:35
    베스트

    멋진 김엄마..ㅜㅜ.. 좌표 잘 살피겠습니다.

  • 2024.07.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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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직한 얘기네요 ㄷㄷ

  • 2024.07.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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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 2024.07.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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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너무 와닿는다..

    내가 정치 뉴스들에 빠져 지내다 보니 어느덧 10년은 금방 가더이다...

    자식이 순식간에 커있고......

    나만 늙어가는줄 몰랐네요...

    좀 여유를 둬야 할꺼 같네요 

    지금 김목사님 감자탕 광고 너무 맛나보여 ㅠㅠㅠㅠ

  • 2024.07.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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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첫째가 벌써 내년이면 20살이군요 ㄷㄷㄷ

  • 2024.07.16 13:13
    베스트

    김용민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 2024.07.16 14:28  (수정 07.16 14:29)
    베스트

    성찰하며 사는 사람은

    퇴색되거나 변질되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김용민 목사님은 성찰적 삶의 좋은 본보기가 되시는 분같습니다.

    예전에 목사님이 

    "나도 언젠가 맛탱이가 갈 것이다."

    라고 하셨던 말씀도 스스로에게 거는 강력한 경고이자 마음 다잡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강서밤사대장 작성자
    2024.07.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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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모르거따

    성찰과 전혀 거리가 먼 사람을 받드는 자들은

    김용민 목사를 보고

    "퇴색"되고 "변질"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미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