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26181306203
참 뻔뻔하다
요즘은 부끄러움이 모르는 것 같다
개인의 자유가 사회적 통념까지 깨는 ?
첩들과 업소녀의 세상...ㅋㅋㅋ
그들만의 세상에 받아들여지겠나 했는데
그분 활개치고 인맥친분을 보니 뭐 일도 아니겠드만.
설마 모든 걸 다 말할순없지.
무튼 개인적인 순위 베스트 5에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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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첩들과 업소녀의 세상...ㅋㅋㅋ
그들만의 세상에 받아들여지겠나 했는데
그분 활개치고 인맥친분을 보니 뭐 일도 아니겠드만.
설마 모든 걸 다 말할순없지.
무튼 개인적인 순위 베스트 5에는 든다.